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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왕조의 길

역사문화기행

『조선왕조의 길』은 두 발로 쓴 조선의 역사와 문화 기행서이다 지난 10여 년 서울시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잠든 조선의 역사를 만났다. 현장에서 만난 문화와 진솔된 대화를 나누었다. 궁(宮) · 능(陵) · 성(城) · 시(市)는 저자의 특별한 동행자였다. 서로 주고받은 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 『조선왕조의 길』 이다. 역사적 사실은 기록에 충실하려 노력을 다했다. 다만, 작가적 상상력이 일부 가미되었음을 밝힌다. 책 속 사진은 저자의 진한 땀과 많은 시간의 결과물이다. 독자들의 넉넉한 사랑을 기대해 본다. . 과욕일까 ..?
『조선왕조의 길』은 두 발로 쓴 조선의 역사와 문화 기행서이다
지난 10여 년 서울시 시민기자로 활동하면서 잠든 조선의 역사를 만났다.
현장에서 만난 문화와 진솔된 대화를 나누었다.
궁(宮) · 능(陵) · 성(城) · 시(市)는 저자의 특별한 동행자였다.
서로 주고받은 이야기를 모아 엮은 것이 『조선왕조의 길』 이다.
역사적 사실은 기록에 충실하려 노력을 다했다.
다만, 작가적 상상력이 일부 가미되었음을 밝힌다.
책 속 사진은 저자의 진한 땀과 많은 시간의 결과물이다.
독자들의 넉넉한 사랑을 기대해 본다. . 과욕일까 ..?
저자는 서울시민기자로 활동 중이며 출판사 '노을서당’을 운영 중이다.
지난 10여 년 서울에 대한 특별한 사랑으로 산과 강, 궁(宮) · 능(陵) · 성(城) · 시(市)를 누볐다.
서울의 새로움을 발견 하였고, «내손안에서울»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였다.
문학적 기교 넘치는 문학 작가는 못되나, 진솔하게 소통하는 정직한 기자라는 평을 듣고 있다.
우수 시민기자상, 올해의 기자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기자/작가이다.
현재 『한양도성 순성길』 『서울발견』 『숲이 좋은 길』 『조망이 좋은 길』 『근대역사기행』 등이 시판 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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